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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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4회 광저우 무역박람회 CANTON FAIR (10/15 ~ 10/19) 1차

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 코어클입니다.


앞서 보도자료에 업로드 했던, 세계 3대 박람회 중 하나인 중국 광저우 무역박람회인 CANTON FAIR에 다녀왔습니다.

캔톤페어는 1957년부터 매년 4월과 10월 2번씩 열리고 있으며, 61년째 계속되며 이번 전시회는 124회 였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2006년까지 매년 전체 수출액 가운데 20%가량의 거래계약이 이루어질 만큼 큰 박람회이며,

중국내 최초, 최대 전시회로 대외무역의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전시수준이 높고 전시품목의 종류가 다양한 세계적인 종합 전시회 입니다.


캔톤페어는 상품을 구분하여 회차별로 1차, 2차, 3차 로 나뉘어서 09시부터 18시까지 열립니다.


   

   



1차는 전자, 전기, 가전, 조명, 인테리어, 욕실, 공구, 철물 등

2차는 생활소비재, 선물, 생활용품, 장식 등

3차는 섬유, 의류, 스포츠, 침구 등


위와 같은 주제로, 총3주간 이루어지고 있으며, 코어클은 124회 1차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일반 관람객의 경우 한국에서 사전접수를 통하여 해외 바이어 등록을 거치시면, 조금더 수월하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엄청난 규모의 박람회이고 해외 바이어만 20만명 이상 방문하기 때문에, 철저한 출입절차를 가지고있어 입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켄톤페어장 근처에는 현지 통역원(대학생)이 많이 있기때문에, 통역이 필요하신 분들은 현지에서 통역을 구하실 수 도 있습니다.


   

   



코어클은 국제관 (International Pavilion) 9.3홀에서 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세계 어디서나 냉방과 난방은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있는 국가에서는 냉난방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대부분 복사식 냉난방을 사용하지 않고, 대류식 냉난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운 나라에서는 대류식 냉방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복사식 냉방에 많은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반대로 추운나라에서는 대류식 난방의 불편함을, 복사식 난방으로 극복하고자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코어클은 제품을 개발 할 때 부터, 세계에 어떤 공간에서도 어떤 사용자가 사용하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냉난방을 구현하고자 했기 때문에,

많은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9.3 홀에는 코어클 뿐 아니라, Kotra에서 함께 참가한 다른 국내 기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먼 타국에서 국내 기업들을 만나니 반가울 뿐더러, 애국심이 절로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다른 전시장에도 많은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고, 많은 기업이 참가하여 세계 최대규모의 박람회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큰 규모의 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오는 박람회 일정이었습니다.


코어클도 하루빨리 해외진출 및 수출을 통하여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전시장의 해외바이어 및 전시장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항상 발전하는 코어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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