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클은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초기 단계부터 도면검토, 시공법, 시공 지역의 환경, 용도, 생활 패턴, 가족 구성원, 보일러
연료 선택 등 많은 내용을 검토하여 최적의 에너지 설계를하여 코어클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조의 설계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에너지 설계 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반영이 된 좋은 사례가 있어 소개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충북 증평에서 사랑하는 와이프와 두 아들과 함께 전원생활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중년남입니다.
집은 경량목조로 시공하였으며, 방3개, 거실1개, 다락 총 50평의 2층 집입니다.
구조는 특별한 것 없이 모던하고 심플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지트 같은 다락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집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아마도 난방 일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은 여름이 1년 중 가장 길고 더워서 사실 냉방도 걱정입니다.
전원생활 후기를 보다 보면 난방비와 냉방비로 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경우를 많이 봤었기에 충분히 따뜻하고 시원하
게 살면서 최소한의 유지비가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을 하던 중 코어클을 알게 되었고 본사에 방문하여
주택의 전체적인 에너지 설계에 대한 조언과 함께 코어클 체험을 하고 난 후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지열히트펌프(냉난방 및 겨울철 온수) + 코어클(실내 냉난방 및 각방 제어) + 가스온수기(여름철 온수)
여기서 한 가지 설명을 드리자면 지열 히트펌프는 축열 탱크에 겨울에는 50도 내외의 뜨거운물을 만들어 난방과 온수을 공급 해 줄 수 있고 여
름에는 7~12도 정도의 냉각수를 축열 탱크에 만들어 냉방을 할 수 있습니다. 가스 온수기 또는 전기 온수기가 별도로 필요한 이유는 지열 히트
펌프로 여름철에 냉방을 할 경우 온수를 공급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가스 보일러 또는 전기 온수기가 필요합니다.
가스 보일러와 전기 온수기 사용에 대한 비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선택의 기준은 코어클 기술이사님께서 설명해준 내용을 인용하자면 조리를 할 때 인덕션 이외 가스레인지를 꼭 사용해야 하는 집은 가스 보일
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지역의 특성 또는 가스, 등유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비싼 경우에는 전기 온수기가 편리하다고 하셨습니다.
지열 히트펌프는 소음과 진동이 좀 있기 때문에 보일러실의 위치를 침실 쪽과 멀리있는 부엌 또는 다용도실 쪽에 위치하게 좋을 듯 합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냉방사용 시 온수가 나오지 않아 효율이 좋은 가스 전용 콘덴싱 보일러를 별도설치 하였습니다.
여름철 4인기준, 매일 샤워 시 20Kg 1통 정도 소모가 됩니다. 비용은 35,000 정도입니다.
지열 히터 펌프를 코어클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냉/난방을 모두 할 수 있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효율이 좋아 전기 절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60-70%정도 절전 효과가 있음, 각방 제어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150~200만원 정도 비용이 절감).
지열 히트펌프 설치 시 누진세 없는 상업용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계약전력을 6KW를 신청하였습니다.
월 전기 사용량이 여름에는 보통 2-300KW(실내온도 22-23도 유지,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선선함) 이고 전기요금은 55,000원입니다.
겨울에는 7-800KW(실내온도 27-28도 유지, 따뜻함. 온수사용 포함)를 사용하며, 전기요금은 104,000원입니다. 지열히터 펌프의 순환수 온
도가 냉방일 때는 7 ~ 12도, 난방일 때 45~55도 정도 올라가고 이 물을 순환시켜 코어클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을 이용해서 냉/난방을 하는
데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희 집은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전기 영수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본요금이 많이 나와서 계약전력을 4KW(월 1,800 사용가능)로 한전에 가서 재계약 하였습니다. 기본요금이
KW당 6천원이라 12천원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3상 전기는 계절에 따라 KW당 단가가 다릅니다.
지열히트펌프와 코어클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의 조합으로 월 10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겨울철에 27~28도를 유지하며, 충분히 따뜻하게 지
낼 수 있고 여름에는 월 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22~23도를 유지하며 충분히 시원하고 쾌적하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지열 히트펌프의 후기를 보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지열 히트펌프의 효율은 높지만 그 에너지를 실내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서 그렇다고 합니다.
코어클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은 각 방제어 기능과 여러 가지 냉난방 모드를 이용 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도 할 수 있어 정말 효
율적이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잘 활용을 잘 해야겠지요.
집 짓는 것을 고민 중이시라면 코어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꼭 검토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부품이 불량이 있어 AS를 두 번 하였는데 2~3일 내에 잘 처리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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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에너지 설계는 적정 수준의 단열(수동적요소)과 잘 구성된 냉난방 시스템(능동적 요소) 의 조합에서 나온다!!
패시브 하우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03494&cid=58398&categoryId=58398
패시브 하우스란?
어떤 집이 한겨울에도 충분히 따뜻하다면, 우리는 단열이 잘 되어서 그럴 것이라고 짐작한다. 단열(斷熱, Insulation), 말 그대로 열의 이동을 차단하여 내부의 온기나 한기를 오래도록 유지한다는 뜻이다. 보온병을 예로 들면 이해가 쉽다. 차가운 얼음물도 뜨거운 커피도 처음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보온병의 뛰어난 단열성능 덕분이다. 그런데, 만약 이 보온병을 사람이 살 정도의 큰 공간으로 확장한다면 그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른쪽과 같이 단열이 아주 잘 된 방이 하나 있다고 가정해보자. 남쪽으로는...
terms.naver.com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패시브 하우스의 기준을 아주 간단히 정의하자면 30평 단독주택을 실내온도 20도로
유지하였을 때 한 달 평균 난방비가 기름값으로는 6만원, 도시가스비로는 4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위 코어클 적용 사례를 보시면 일반 경목 구조의 일반적인 시공법으로 지어진 목조 주택으로 열회수형 환기장치 없이 50평 단독주택으로
겨울철 실내온도 평균 25도 이상, 난방 시 27~28도 유지를 하면서 월 난방비(급탕비)포함 10만원 정도만 나옵니다.
수천 만원에서 억대 이상의 비용을 더 지출해야 되고 환기도 마음 편히 못하는 보온병 같은 패시브하우스 보다는
코어클을 적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며, 쾌적하고 편리하게 난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철 내내 실내온도 평균 25도 냉방 시 22~23도 유지하면서 월 냉방비 5만원은 덤 이랍니다. ^^
전원주택에서도 충분히 따뜻하고 충분히 시원하게 생활 하시면서 겨울철 난방비 10만원 여름철 냉방비 5만원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사례 입니다. 선진국에서는 냉난방 설비에 건축비의 10~15% 정도를 투자를 하고
남은 자금으로 집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에 투자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분히 투자를 하는 것 입니다.
작은 유지비로 따뜻하고 시원하게 생활 할 수 있다는 건 단순히 냉난방비를 절감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쾌적한 환경은 삶의 질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절감은 지구와 인간이 공존 할 수 있고
서로를 치유 할 수 있다는 것에 아주 의미가 깊습니다.
쾌적함 삶을 갖는 것 뿐 아니라 지구와 인간이 공존 할 수 있는데 기여를 하는 것입니다.
코어클은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초기 단계부터 도면검토, 시공법, 시공 지역의 환경, 용도, 생활 패턴, 가족 구성원, 보일러
연료 선택 등 많은 내용을 검토하여 최적의 에너지 설계를하여 코어클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조의 설계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에너지 설계 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반영이 된 좋은 사례가 있어 소개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충북 증평에서 사랑하는 와이프와 두 아들과 함께 전원생활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중년남입니다.
집은 경량목조로 시공하였으며, 방3개, 거실1개, 다락 총 50평의 2층 집입니다.
구조는 특별한 것 없이 모던하고 심플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지트 같은 다락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집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아마도 난방 일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은 여름이 1년 중 가장 길고 더워서 사실 냉방도 걱정입니다.
전원생활 후기를 보다 보면 난방비와 냉방비로 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경우를 많이 봤었기에 충분히 따뜻하고 시원하
게 살면서 최소한의 유지비가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을 하던 중 코어클을 알게 되었고 본사에 방문하여
주택의 전체적인 에너지 설계에 대한 조언과 함께 코어클 체험을 하고 난 후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지열히트펌프(냉난방 및 겨울철 온수) + 코어클(실내 냉난방 및 각방 제어) + 가스온수기(여름철 온수)
여기서 한 가지 설명을 드리자면 지열 히트펌프는 축열 탱크에 겨울에는 50도 내외의 뜨거운물을 만들어 난방과 온수을 공급 해 줄 수 있고 여
름에는 7~12도 정도의 냉각수를 축열 탱크에 만들어 냉방을 할 수 있습니다. 가스 온수기 또는 전기 온수기가 별도로 필요한 이유는 지열 히트
펌프로 여름철에 냉방을 할 경우 온수를 공급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가스 보일러 또는 전기 온수기가 필요합니다.
가스 보일러와 전기 온수기 사용에 대한 비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선택의 기준은 코어클 기술이사님께서 설명해준 내용을 인용하자면 조리를 할 때 인덕션 이외 가스레인지를 꼭 사용해야 하는 집은 가스 보일
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지역의 특성 또는 가스, 등유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비싼 경우에는 전기 온수기가 편리하다고 하셨습니다.
지열 히트펌프는 소음과 진동이 좀 있기 때문에 보일러실의 위치를 침실 쪽과 멀리있는 부엌 또는 다용도실 쪽에 위치하게 좋을 듯 합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냉방사용 시 온수가 나오지 않아 효율이 좋은 가스 전용 콘덴싱 보일러를 별도설치 하였습니다.
여름철 4인기준, 매일 샤워 시 20Kg 1통 정도 소모가 됩니다. 비용은 35,000 정도입니다.
지열 히터 펌프를 코어클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냉/난방을 모두 할 수 있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효율이 좋아 전기 절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60-70%정도 절전 효과가 있음, 각방 제어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150~200만원 정도 비용이 절감).
지열 히트펌프 설치 시 누진세 없는 상업용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계약전력을 6KW를 신청하였습니다.
월 전기 사용량이 여름에는 보통 2-300KW(실내온도 22-23도 유지,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선선함) 이고 전기요금은 55,000원입니다.
겨울에는 7-800KW(실내온도 27-28도 유지, 따뜻함. 온수사용 포함)를 사용하며, 전기요금은 104,000원입니다. 지열히터 펌프의 순환수 온
도가 냉방일 때는 7 ~ 12도, 난방일 때 45~55도 정도 올라가고 이 물을 순환시켜 코어클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을 이용해서 냉/난방을 하는
데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희 집은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전기 영수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본요금이 많이 나와서 계약전력을 4KW(월 1,800 사용가능)로 한전에 가서 재계약 하였습니다. 기본요금이
KW당 6천원이라 12천원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3상 전기는 계절에 따라 KW당 단가가 다릅니다.
지열히트펌프와 코어클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의 조합으로 월 10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겨울철에 27~28도를 유지하며, 충분히 따뜻하게 지
낼 수 있고 여름에는 월 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22~23도를 유지하며 충분히 시원하고 쾌적하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지열 히트펌프의 후기를 보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지열 히트펌프의 효율은 높지만 그 에너지를 실내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서 그렇다고 합니다.
코어클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은 각 방제어 기능과 여러 가지 냉난방 모드를 이용 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도 할 수 있어 정말 효
율적이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잘 활용을 잘 해야겠지요.
집 짓는 것을 고민 중이시라면 코어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꼭 검토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부품이 불량이 있어 AS를 두 번 하였는데 2~3일 내에 잘 처리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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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에너지 설계는 적정 수준의 단열(수동적요소)과 잘 구성된 냉난방 시스템(능동적 요소) 의 조합에서 나온다!!
패시브 하우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03494&cid=58398&categoryId=58398
패시브 하우스란?
어떤 집이 한겨울에도 충분히 따뜻하다면, 우리는 단열이 잘 되어서 그럴 것이라고 짐작한다. 단열(斷熱, Insulation), 말 그대로 열의 이동을 차단하여 내부의 온기나 한기를 오래도록 유지한다는 뜻이다. 보온병을 예로 들면 이해가 쉽다. 차가운 얼음물도 뜨거운 커피도 처음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보온병의 뛰어난 단열성능 덕분이다. 그런데, 만약 이 보온병을 사람이 살 정도의 큰 공간으로 확장한다면 그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른쪽과 같이 단열이 아주 잘 된 방이 하나 있다고 가정해보자. 남쪽으로는...
terms.naver.com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패시브 하우스의 기준을 아주 간단히 정의하자면 30평 단독주택을 실내온도 20도로
유지하였을 때 한 달 평균 난방비가 기름값으로는 6만원, 도시가스비로는 4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위 코어클 적용 사례를 보시면 일반 경목 구조의 일반적인 시공법으로 지어진 목조 주택으로 열회수형 환기장치 없이 50평 단독주택으로
겨울철 실내온도 평균 25도 이상, 난방 시 27~28도 유지를 하면서 월 난방비(급탕비)포함 10만원 정도만 나옵니다.
수천 만원에서 억대 이상의 비용을 더 지출해야 되고 환기도 마음 편히 못하는 보온병 같은 패시브하우스 보다는
코어클을 적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며, 쾌적하고 편리하게 난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철 내내 실내온도 평균 25도 냉방 시 22~23도 유지하면서 월 냉방비 5만원은 덤 이랍니다. ^^
전원주택에서도 충분히 따뜻하고 충분히 시원하게 생활 하시면서 겨울철 난방비 10만원 여름철 냉방비 5만원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사례 입니다. 선진국에서는 냉난방 설비에 건축비의 10~15% 정도를 투자를 하고
남은 자금으로 집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에 투자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분히 투자를 하는 것 입니다.
작은 유지비로 따뜻하고 시원하게 생활 할 수 있다는 건 단순히 냉난방비를 절감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쾌적한 환경은 삶의 질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절감은 지구와 인간이 공존 할 수 있고
서로를 치유 할 수 있다는 것에 아주 의미가 깊습니다.
쾌적함 삶을 갖는 것 뿐 아니라 지구와 인간이 공존 할 수 있는데 기여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