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환경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 코어클 입니다.
이번 현장은 여러 가지 의미로 저희 코어클에게 있어 정말 뜻깊은 현장이었는데요.
첫 번째로는 코어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현장이었다는 점, 두 번째로는 대형 상업용 시설에서도 코어클의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실용성까지도 만족시킬수 있었다는 점, 세 번째로는 지열보일러와 태양광 그리고 코어클을 조합하여 제로에너지 건물로 세팅되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수녀님들께서 굉장히 만족했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소개드릴 현장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500평 규모의 수녀원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오히려 하나가 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내부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평범함으로 인해 오히려 성당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 웅장함과 화려함이 보는 이를 압도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먼저 보이는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창문과 그 사이 신부님의 동상이 반겨주었습니다. 사진상으론 보이지 않지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설치된 코어클 3대로 인하여 들어서자마자 시원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
실외 온도가 34도 체감온도는 40도가 넘었던지라 실외 온도와 실내 온도의 차이가 더욱 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코어클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단열 또한 한몫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구에서 좌측으로 돌아서면 보이는 예배당의 정면 모습입니다. 수녀님들께서 코어클이 혹여나 예배당의 미관을 해치진 않을지, 가장 천고도 높고 크기도 큰 예배당을 코어클로 냉난방이 가능할지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해야 되는 건 아닌지 대해 걱정이 있으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설치하고 보니 에어컨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예배당 분위기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부분이었다고 웃으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예배당의 경건한 분위기에도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든 코어클의 설치 모습입니다.
다음은 식당 및 공용부분에 설치된 코어클의 모습입니다.
식당 사진에서도 코어클 이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실 건데, 이유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니 수녀원 전체적으로 화이트톤과 브라운톤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어 화이트톤의 코어클 이 주변 환경에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수녀님들의 개인 공간에도 각각 코어클 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모든 방을 하나씩 확인해 봤는데 확실히 문제없이 시원함을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지열보일러실 사진입니다. 워낙 대규모 현장이기에 평소에 말씀드리고 보여드리던 두 평 남짓의 보일러실과는 차원이 다른 크기입니다. 40RT 규모의 지열보일러와 60Kw 태양광 설비 거기에 코어클의 조합으로 냉, 난방 급탕을 충분히 쓰시고도 월 유지비가 제로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친환경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 코어클 입니다.
이번 현장은 여러 가지 의미로 저희 코어클에게 있어 정말 뜻깊은 현장이었는데요.
첫 번째로는 코어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현장이었다는 점, 두 번째로는 대형 상업용 시설에서도 코어클의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실용성까지도 만족시킬수 있었다는 점, 세 번째로는 지열보일러와 태양광 그리고 코어클을 조합하여 제로에너지 건물로 세팅되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수녀님들께서 굉장히 만족했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소개드릴 현장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500평 규모의 수녀원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오히려 하나가 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내부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평범함으로 인해 오히려 성당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 웅장함과 화려함이 보는 이를 압도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먼저 보이는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창문과 그 사이 신부님의 동상이 반겨주었습니다. 사진상으론 보이지 않지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설치된 코어클 3대로 인하여 들어서자마자 시원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
실외 온도가 34도 체감온도는 40도가 넘었던지라 실외 온도와 실내 온도의 차이가 더욱 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코어클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단열 또한 한몫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구에서 좌측으로 돌아서면 보이는 예배당의 정면 모습입니다. 수녀님들께서 코어클이 혹여나 예배당의 미관을 해치진 않을지, 가장 천고도 높고 크기도 큰 예배당을 코어클로 냉난방이 가능할지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해야 되는 건 아닌지 대해 걱정이 있으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설치하고 보니 에어컨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예배당 분위기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부분이었다고 웃으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예배당의 경건한 분위기에도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든 코어클의 설치 모습입니다.
다음은 식당 및 공용부분에 설치된 코어클의 모습입니다.
식당 사진에서도 코어클 이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실 건데, 이유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니 수녀원 전체적으로 화이트톤과 브라운톤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어 화이트톤의 코어클 이 주변 환경에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수녀님들의 개인 공간에도 각각 코어클 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모든 방을 하나씩 확인해 봤는데 확실히 문제없이 시원함을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지열보일러실 사진입니다. 워낙 대규모 현장이기에 평소에 말씀드리고 보여드리던 두 평 남짓의 보일러실과는 차원이 다른 크기입니다. 40RT 규모의 지열보일러와 60Kw 태양광 설비 거기에 코어클의 조합으로 냉, 난방 급탕을 충분히 쓰시고도 월 유지비가 제로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