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 년에 시작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2년에 한 번만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와 수준의 냉난방공조분야 전시회로
3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2017년.
260개 업체가 참가하여 1,049부스의 규모로 양적, 질적성장을 이루게 되었으며
2019년.
제 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HARFKO)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행사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선도업체는 IoT, 빅데이터등 ICT 신기술을 빠르게 산업 내 접목하여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냉난방공조분야 관련 업체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기술들의 획기적 진보와 함께 변화되는 기술로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제 15회 HARKO 전시회는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을 비롯하여 플리스틱, 금형, 냉난방공조 등 3개의 자본재 전시회와
함께 KINTEX 제1전시장전관 및 제2전시장을 사용, 총 76,000㎡의 규모로 동시개최를 통하여, 900개사 4,000부스에
이르는 전시규모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코어클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냉난방기술 을 보유함과 동시에 에너지관련 부가가치를 높이는 능력으로
제 2전시장 내 '에너지공단특별관' 에서 하이브리드 멀티 냉난방 시스템 코어클 ( B161 ) 을 출품합니다.
1989 년에 시작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2년에 한 번만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와 수준의 냉난방공조분야 전시회로
3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2017년.
260개 업체가 참가하여 1,049부스의 규모로 양적, 질적성장을 이루게 되었으며
2019년.
제 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HARFKO)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행사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선도업체는 IoT, 빅데이터등 ICT 신기술을 빠르게 산업 내 접목하여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냉난방공조분야 관련 업체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기술들의 획기적 진보와 함께 변화되는 기술로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제 15회 HARKO 전시회는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을 비롯하여 플리스틱, 금형, 냉난방공조 등 3개의 자본재 전시회와
함께 KINTEX 제1전시장전관 및 제2전시장을 사용, 총 76,000㎡의 규모로 동시개최를 통하여, 900개사 4,000부스에
이르는 전시규모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코어클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냉난방기술 을 보유함과 동시에 에너지관련 부가가치를 높이는 능력으로
제 2전시장 내 '에너지공단특별관' 에서 하이브리드 멀티 냉난방 시스템 코어클 ( B161 ) 을 출품합니다.